워낙 많이 나가는 제품이라 그냥 상자 채로 쌓여 있음
즉, 애초에 따뜻하게 먹을 일이 없는 빵임
근데 두산덬들이 그 상자안에 든 거를 다 사가는 바람에
식히지도 못하고 "봉투"에 넣어서 입구는 "연" 채로 판매를 진행하게 된
성심당 역사상 그 때 단 한 번 있었던 일임....
워낙 많이 나가는 제품이라 그냥 상자 채로 쌓여 있음
즉, 애초에 따뜻하게 먹을 일이 없는 빵임
근데 두산덬들이 그 상자안에 든 거를 다 사가는 바람에
식히지도 못하고 "봉투"에 넣어서 입구는 "연" 채로 판매를 진행하게 된
성심당 역사상 그 때 단 한 번 있었던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