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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엔씨) 지난 25일 광주 KIA전 1.1이닝 2실점 후 김영규는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왼쪽 어깨 회전근개 쪽 불편함을 느꼈다. 사흘 정도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26일부터 28일까지 롯데 3연전 내내 불펜에서 몸을 풀지도 못했다. 강인권 NC 감독은 “김영규는 쓸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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