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수 눈앞에서 치워버리고 싶어서 안달나가지고 어쩔 줄 몰라하는 거
프로는 성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못하면 밀려나야 한다는 것도 앎
그렇게 미워하지 않아도 어차피 자리 뺏기고 밀려나는데
되게 악에 받쳐서 말하고 있는 거 보면 기분이 참
그 선수 눈앞에서 치워버리고 싶어서 안달나가지고 어쩔 줄 몰라하는 거
프로는 성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못하면 밀려나야 한다는 것도 앎
그렇게 미워하지 않아도 어차피 자리 뺏기고 밀려나는데
되게 악에 받쳐서 말하고 있는 거 보면 기분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