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야 잘했어 ദ്ദി(⸝⸝ʚ̴̶̷ Θ ʚ̴̶̷⸝⸝)∧
잡담 롯데) 데뷔 첫 세이브를 신고한 박진은 “타자들이 경기 후반에 쳐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불펜에서 한 타자 잡는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한 타자 한 타자 잡는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던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데뷔 첫 세이브를 신고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주형광 투수 코치님과 이재율 불펜 코치님께서 마운드에서 타자와 상대할 때 과감하게 승부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공격적으로 임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72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