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유찬이한테 못할짓 잘하는 내야수비마저 흔들릴수 있음
2. 전문 외야수들한테도 못할짓. 감독이 외야수 못믿어서 결국 내야수가 외야감이라고 느껴짐
3. 수빈이한테도 못할짓. 전문 외야수인 김재환도 못믿는데 결국 수비볼때 긴장하고 무리할 수 밖에 없음
하나하나 주옥같네 ㅅㅂ
2. 전문 외야수들한테도 못할짓. 감독이 외야수 못믿어서 결국 내야수가 외야감이라고 느껴짐
3. 수빈이한테도 못할짓. 전문 외야수인 김재환도 못믿는데 결국 수비볼때 긴장하고 무리할 수 밖에 없음
하나하나 주옥같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