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종아리 타박상으로 지난 21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구자욱은 꾸준히 회복 훈련 중이다. 박 감독은 "오늘(28일) 처음 배팅 훈련을 했다. 타격이나 수비 등 기술적인 부분에는 아무 지장 없다" "다만 본인이 조금 부담스러워해 조깅 등 뛰는 것은 조절하고 있다. 근육에 손상이 있었던 게 아니라 하루하루 확 좋아질 수도 있다. 우선 열흘을 채운 뒤 바로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천리와 ㅠㅠㅠㅠㅠㅠㅠㅠ
왼쪽 종아리 타박상으로 지난 21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구자욱은 꾸준히 회복 훈련 중이다. 박 감독은 "오늘(28일) 처음 배팅 훈련을 했다. 타격이나 수비 등 기술적인 부분에는 아무 지장 없다" "다만 본인이 조금 부담스러워해 조깅 등 뛰는 것은 조절하고 있다. 근육에 손상이 있었던 게 아니라 하루하루 확 좋아질 수도 있다. 우선 열흘을 채운 뒤 바로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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