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25479
잡담 염경엽 감독은 27일 잠실구장에서 경기를 앞두고 '키움이 KIA에 초반 2-0으로 앞서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 “후라도, 헤이수스, 하영민 (선발) 3명에 걸리면 쉽지 않다. 우리도 거기 걸렸다. 우리는 KIA 네일 보다 헤이수스가 더 까다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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