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55/0001176069
잡담 한화) 한 메이저리그 구단이 역대 최고 수준의 계약금을 제시하는 등 복수의 빅리그 구단에서 정우주를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최근 미국 진출 대신 국내 무대에서 먼저 자신의 기량을 입증하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우주는 현재 진행 중인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일정이 끝나는대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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