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현 선수가 지난달 31일 퓨처스리그 상무와의 게임 중 투수의 공에 오른손 손목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 좋지 않은 부위라 걱정했는데 병원에 가보니 4주 진단이 나왔다. 회복 후 실전까지 최소 5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현 선수가 지난달 31일 퓨처스리그 상무와의 게임 중 투수의 공에 오른손 손목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 좋지 않은 부위라 걱정했는데 병원에 가보니 4주 진단이 나왔다. 회복 후 실전까지 최소 5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