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땐 두산 투수들을 잘 몰라서 그런가? 하긴 했는데
초반에 신지였나 누구였지 영점 잡혀서 이제 삼진 나오는데
이미 바꾸려고 준비했어서 바로 바꾸더라 좀 더 둬보지ㅋㅋ
요새 생각나서 다시 보다가 너무 요즘하고 비슷한거임
그래서 약간 자기가 정해놓은 투교 타이밍이 있고 그때 무조건 바꿔야 하는 타입인가 싶어
투수 컨디션 상관없이ㅋㅋㅋ
오늘 보니까 생각나네
아 그땐 두산 투수들을 잘 몰라서 그런가? 하긴 했는데
초반에 신지였나 누구였지 영점 잡혀서 이제 삼진 나오는데
이미 바꾸려고 준비했어서 바로 바꾸더라 좀 더 둬보지ㅋㅋ
요새 생각나서 다시 보다가 너무 요즘하고 비슷한거임
그래서 약간 자기가 정해놓은 투교 타이밍이 있고 그때 무조건 바꿔야 하는 타입인가 싶어
투수 컨디션 상관없이ㅋㅋㅋ
오늘 보니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