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스트라이크 존’ 설정이 올해 빛을 발했다. 그러나 자동-볼 판정 시스템(ABS)덕은 아니다. 김도영은 “ABS와 내 존 설정은 크게 상관 없는 것 같다. 다만, ABS 도입은 좋다. 어이없는 삼진은 안 당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도 좋아!!
‘자기만의 스트라이크 존’ 설정이 올해 빛을 발했다. 그러나 자동-볼 판정 시스템(ABS)덕은 아니다. 김도영은 “ABS와 내 존 설정은 크게 상관 없는 것 같다. 다만, ABS 도입은 좋다. 어이없는 삼진은 안 당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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