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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 이숭용 감독은 서진용 선수가 최근 구속도 조금씩 올라오고 공을 때리는 모습이 보인다면서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어제 최고 151km를 기록한 한두솔 선수는 템포를 조금 더 빠르게 할 것을 주문했고 한두솔 선수가 피드백이 굉장히 좋은 선수라고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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