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성준 소방장, 인현준 소방교, 송대운 소방사. 충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40대 관중과 구장 관리팀 20대 직원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불은 불기둥 용품이 오작동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혁민 충남본소방부장은 "화재, 구조, 구급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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