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3게임 연속 안좋은모습 보여준게 그탓은 아니지만
타이밍이 그 이후로 탭댄스 줄이고 안좋다가
어제는 옳다구나하고 상대팀 감독까지 걸고넘어지는거 보니까 화나더라
그전까진 심판에서 말 나온적도 항의 나온적도 없고 오히려 특이해서 밈으로 웃을정도였잖아 근데 한명이 해설이고 방송이고 난리쳐서 심판진들도 집중하겠다고 된 상황이 어이없어
타이밍이 그 이후로 탭댄스 줄이고 안좋다가
어제는 옳다구나하고 상대팀 감독까지 걸고넘어지는거 보니까 화나더라
그전까진 심판에서 말 나온적도 항의 나온적도 없고 오히려 특이해서 밈으로 웃을정도였잖아 근데 한명이 해설이고 방송이고 난리쳐서 심판진들도 집중하겠다고 된 상황이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