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경기 중에 비 오고 덥고 습하면 얼굴 찌푸리고 그랬는데
신인이 7이닝 2피안타 4K 승리투수된 거 보고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 한다.
아무리 비를 맞아도
응원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2024 고졸루키 최초 퀄리티스타트 김윤하가 있는 키움 히어로즈 팬"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같다.
신인이 7이닝 2피안타 4K 승리투수된 거 보고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 한다.
아무리 비를 맞아도
응원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2024 고졸루키 최초 퀄리티스타트 김윤하가 있는 키움 히어로즈 팬"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