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66073?sid=102
잡담 한화) 불은 5분 만에 자체 진화됐으며, 쉬는 날 야구장을 찾은 충남 공주소방서 소속 소방관 3명이 3루 쪽에서 소화기를 들고 뛰어가 화재 진압을 도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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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6607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