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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022	잡담	한화) 밤중에 순위표 보는데 투교지랄 경기가 10개는 스쳐지나가...........	23:00	38
662021	잡담	한화) 시환아... 힘들고 아프지....? ･ﾟﾟ･( ღ ө ღ )･ﾟﾟ･  1	22:54	80
662020	잡담	한화) 직관뚜리 이제 집 도착해따(›´ө`‹ ) 1	22:54	37
662019	잡담	한화) 마음은 투수냐 타자냐 뭐 이런건 없고 그냥 그 순번에 제일 좋은 선수 뽑았으면 1	22:48	53
662018	잡담	한화) 준서는 2군 갈 일 없을까? 3	22:47	104
662017	잡담	한화) 우리 드랲 2라때 야수 뽑는다는 얘기도 있어? 8	22:44	105
662016	잡담	한화) 프런트에서 현장개입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개입해줬음 하는 생각듦 3	22:36	113
662015	잡담	한화) (◔ ө ◔) 우주 우리한테 올거같아서 기분 좋다	22:33	57
662014	잡담	한화) 내년에 가을야구 어떻게 간다는지 모르겠네 뭔 자신감이래 1	22:26	74
662013	잡담	한화) 우리팀 민우들은 둘 다 혹사 엄청당했네ㅠ 3	22:24	108
662012	잡담	한화) 이미 선수들과 구단, 팬들이 한 시즌을 열심히 치르고 있는데 왜 혼자 연습시즌 취급이야	22:23	42
662011	잡담	한화) 김주장때 어땠어? 그냥 개인 성적이나 리더십이나 성격도 주장 스트레스 없었는지.. 머이런거 궁금해유 2	22:22	122
662010	잡담	한화) 난 왠지 김경문이 내년이나 내후년에도 가을야구 갈 생각 그렇게 크지 않아보임	22:21	52
662009	잡담	한화) 상식적으로 베테랑들이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을야구 가는 게 쉽겠어, 아니면 내년에 한살 더 먹은 상태에서 가는 게 쉽겠어	22:19	29
662008	잡담	한화) 나는 김경문이 내년을 보고있는게 너무 괘씸함...(어쩌다보니 긴글하소연됌 주의) 1	22:11	101
662007	잡담	한화) 상규랑 진짜 많이 가까워진 거 같음 2	22:10	127
662006	잡담	한화) 지는 오키로 빠졌다고 존나 징징거리면서 시환이 체력안배도 안해주는 거 너무 x같음 3	21:59	103
662005	잡담	한화) 몇년간 순위가 9-10-10-10-9위였는데 올해 달릴 수 있으면 달리고 싶은데 김경문은 팀에 대한 애정이 ㅈ도 없으니 미래 타령이나 하고 자빠졌지 4	21:50	132
662004	잡담	한화) 본인이 주관하는 스캠을 치른 상태에서 가을야구를 가고 싶어하는 거 같음 6	21:48	196
662003	잡담	한화) 김경문은 내년이든 언제든 나갈거지만 시환이는 이 팀에서 주축인데 왜 경기 터져도 휴식도 안 주냐 1	21:4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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