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왼손 셋업맨 최지민(21)이 1군에 복귀했다.
KIA는 25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최지민을 1군에 등록하고 좌완 김사윤을 1군에서 제외했다. 최지민은 11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2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한 뒤 2주간 푹 쉬었다. 아픈 곳은 없지만 피로누적 차원에서 휴식했다.
KIA 타이거즈 왼손 셋업맨 최지민(21)이 1군에 복귀했다.
KIA는 25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최지민을 1군에 등록하고 좌완 김사윤을 1군에서 제외했다. 최지민은 11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2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한 뒤 2주간 푹 쉬었다. 아픈 곳은 없지만 피로누적 차원에서 휴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