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변수가 있다.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LG의 경기가 새벽에 내린 폭우 때문에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 취소가 선언됐다. 롯데는 선발 투수를 박세웅에서 김진욱으로 바꾸었다. 26일 대체 선발을 쓰지 않아도 될 상황이다. 이민석에게 그대로 선발 기회가 갈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이거만 보면 확실하진 않지만, 순둡 화이팅이다
고대로 자란 얼라 투수가 본인이 원하는 공을 던질 수 있기를 ( ᵕ Θ ᵕ 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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