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국내야구
카테고리
전체
onair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
교환
나눔
잡담
롯데)
근데 훈조씨 눈 예쁘지 않아?
147
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333237999
2024.07.24 16:06
147
3
Up
Down
Comment
Print
내가 좋아하는 눈매임.
(약간 기 세 보이고 독기 느껴지는 눈 좋아함)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3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나 왔네 형.. ✨화제의 좁쌀피지 순삭패치! 30명 체험 이벤트
285
09.05
35,18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44,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99,4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92,8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65,150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94,15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72,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01884
잡담
롯데)
김누리 - to. X
16:43
7
301883
잡담
롯데)
오늘 테이블 갈꺼라서 먹플랜 세웠어∧(✦Θ✦)∧
7
16:33
110
301882
잡담
롯데)
ㅇㅇㄱ 오늘 약간 진짜 한여름에 숨막히고 한숨 푹 나오는 그런 더윈데∧(›´-`‹ )∧
1
16:29
54
301881
잡담
롯데)
매기드라 포카 아직 매진 아니지?
2
16:23
113
301880
잡담
롯데)
나매기픽 올해의 롯자 귀염둥이는 미르임
1
16:20
87
301879
잡담
롯데)
ㅇㅇㄱ 마라엽떡먹고 설빙먹고 애망이까지 해치우고 왔어∧( ◔ᴗ◔ )∧
1
16:18
62
301878
잡담
롯데)
오늘도 사직엔 삼천윤동희ㅠㅠ
4
16:13
326
301877
잡담
롯데)
또 "만약 1점이 꼭 필요해서 승부를 봐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굳이 대타로 정훈을 안 쓰고 황성빈을 그대로 밀고 갔을 거다. 황성빈은 발이 워낙 빨라서 병살도 잘 안 치고 기습 번트 등 옵션이 많다. 전날 같은 주루사는 앞으로 나오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6:13
124
301876
잡담
롯데)
오늘 매진인가
16:13
56
301875
잡담
롯데)
핸드폰 앨범 정리 중인데 이런 게 저장되어 있네
16:07
158
301874
잡담
롯데)
선수단에게 따로 주문한 것은 없다. 대신 코칭스태프와 식사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집중력에 대한 부분을 강조했다. 김태형 감독은 “앞으로 나와선 안 될 플레이”라면서 “코치는 자신의 분야만 보면 안 된다. 상황과 전체적이 흐름을 봐야한다”고 밝혔다.
8
16:05
257
301873
잡담
롯데)
ㄹㅇㅇ
2
16:03
175
301872
잡담
롯데)
지금 우리는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한 게 아니라 팀 플레이어가 필요하단 걸 항상 인지하도록
3
16:00
205
301871
잡담
롯데)
매기야..૮₍ ›´-`‹ ₎ა
16
15:59
303
301870
잡담
롯데)
대선이 잘했구나 ദ്ദി(⸝⸝ʚ̴̶̷ Θ ʚ̴̶̷⸝⸝)∧
1
15:52
93
301869
잡담
롯데)
야구장에 불닭컵라면 들고가도돼..?
3
15:51
204
301868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은 "전날 6회말 1사 1·3루에서 너무 무리했다"며 "상황 판단을 하면서 뛰어야 하는 데 순간적인 것만 보고 움직인다. 스코어나 게임 흐름도 읽으면서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5:49
187
301867
잡담
롯데)
와...더워∧( -̥̥᷄ Θ -̥̥᷅ )∧
1
15:49
56
301866
잡담
롯데)
기묘한 투수 기묘하긴 하다
5
15:38
259
301865
잡담
롯데)
2회말 선두타자 윤동희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감행했지만 실패했다. 삼성 선발 육선엽이 영점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성급하게 도루를 시도했다. 기회를 이어갈 수 있는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태형 감독은 “답답하다.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고 있었는데…”라면서 “거기서 승부가 날 수 있었다”라고 아쉬움을 곱씹었다.
12
15:36
525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