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재 25홈런-29도루를 기록하며 30-30 클럽 가입을 가시권에 둔 김도영은 “빨리 5개를 치면 더 편할 것 같지만 하루하루 팀이 이기는데만 신경을 쓰고 있다. 기복이 심하지 않고 꾸준히 안타를 치는 것 같다. 지금처럼만 팀에 필요한 것만 신경 쓰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쉴 때 확실히 쉰다. 잠을 자도 피곤하지만 야구장에서는 힘들지 않다. 다치지 않도록 치료 잘 받고 쓸데없는 주루 플레이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팀이 이기는데 필요한 주루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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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잘하고있다 ദ്ദി^ᶘ=⸝⸝ʚ̴̶̷ Ⱉ ʚ̴̶̷⸝⸝=ᶅ^ ㅎㅇㅌ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