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포수 교체는 거의 보기 드문 일이지만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지난 2020년 7월2일 고척 두산-키움전에선 9회초 키움 포수 이지영이 정규이닝 마운드 3회 방문으로 인해 박동원으로 교체된 바 있다.
이때는 벤치의 단순 계산 미스가 아니었다.
이거보고 아찔해짐.. 그니까 우린 그냥 실수였을 확률이 높단거자나 ㅅㅂ ㅋㅋㅋㅋㅋㅋ
이 같은 포수 교체는 거의 보기 드문 일이지만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지난 2020년 7월2일 고척 두산-키움전에선 9회초 키움 포수 이지영이 정규이닝 마운드 3회 방문으로 인해 박동원으로 교체된 바 있다.
이때는 벤치의 단순 계산 미스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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