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송구 둘 다 괜찮고 느리지도 않고 어쩌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낼수 있었을텐데 왜...???? 갑자기 아팠다거나 무슨 문제라도 있었던게 아닌 이상 대주자로 교체한 거 너무 이해가 안가서 억울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