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기능이 진짜 떨어짐. 금싸라기땅에 인공적인 건축물이 떡하니 자리 차지있는데 ㄹㅇ 기분이 이상함. 그동네에 어울리지않는게 있다는 그 기묘한 기분나쁨이 있음. 그 근처 길이 얼마나 밀리는지 알아? 상권부활도 못하고 길은 길대로 밀리고 상대적으로 낡은 건축들이 낙후된것만 부각되서 심지어 흉물스럽기만하고 뭐하나 좋은점이 없어. 랜드마크? 저렇게 부정적인 랜드마크는 ㅋㅋㅋ 그 근처 가서 막상 뭐인가 들여다보면 즐길거리도 없어. 주중엔 텅빈공간도 많고 공실도 많고. 분기별로 패션쇼나 전시같은거 살짝 하는거 외엔 365일 금싸라기자리를 왜 차지하고 있는지 의문투성이인 건축물임
잡담 서울덬인데 디디피근처 가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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