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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7374	잡담	기아) 3할대를 유지하다 7월 2할3푼3리로 폭망했다. 8월은 3할9푼3리로 고공비행을 하더니 9월은 5할로 시즌을 마감했다.	08:57	4
5237373	잡담	한국시리즈 예상날짜 언제야	08:56	8
5237372	잡담	기아) 타격왕 이후 최고지표, 홈런 경계령까지...KIA 클린업 피하면 공포의 6번 만난다 "상대는 부담될 것"	08:56	24
5237371	잡담	해외여행 갈 때 유니폼 입고 다닌 적 있어? 2	08:54	38
5237370	잡담	엘지) ㅇㅇㄱ 오 어제 산 거 오늘 택배 오는 군	08:53	20
5237369	잡담	엔씨) 야 김룡이	08:53	27
5237368	잡담	기아) 이 감독은 "정해영이 8회 이전 승부처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08:53	90
5237367	잡담	삼성) 2004년에 프로생활을 시작한 강민호는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데, 나는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에도 KS 무대에 서지 못했다"며 "이제 그라운드에서 뛸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했다. 4	08:52	114
5237366	잡담	삼성) 류찌 남은 포스트시즌에서 날아다니고 퐈로 우리팀에 남았으면 조켓다... 2	08:50	79
5237365	잡담	삼성) ༼;´༎ຶ ۝ ༎ຶ༽ 6	08:48	150
5237364	잡담	두도영 두지환 ʕ๑•̀ᗝ•́๑ʔو ̑̑˂ᵒ͜͡ᵏᵎ 11	08:47	103
5237363	잡담	기아) 훈련 관련 기자 사견 2	08:47	164
5237362	잡담	삼성) 삼성이 정규 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었던 건 구자욱의 활약이 컸다. 플레이오프 때도 구자욱은 투혼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3-4차전 뛰지 못하더라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에게 응원의 힘을 불어넣어줄 준비를 마쳤다. 120억이 아깝지 않다. 8	08:47	143
5237361	잡담	기아) 섹시투수 많이 애볐어... 1	08:47	133
5237360	잡담	삼성) 오스틴은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김윤수에 관해 "가능성이 굉장히 많은 선수다. 공도 좋은데 포스트시즌과 같은 타이트한 상황에서도 어린 선수가 스트라이크 3개로 승부를 본다는 것이 대견하다. 앞으로도 좋은 승부가 될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	08:46	179
5237359	잡담	야구스토리 보는데 약간 F가 되..... 1	08:46	177
5237358	잡담	엘지) "자신있다"던 염갈량의 '대구 빅볼' 처참한 실패. '잠실 뛰는 야구'는 될까	08:46	66
5237357	잡담	엘지) 덬들아 나 복습하는데 이거 뭐얔ㅋㅋㅋㅋ	08:46	42
5237356	잡담	엘지) 미혼 신일도 해내라고	08:45	37
5237355	잡담	삼택연 ꒰(๑•̀ᗝ•́๑)꒱و ̑̑˂ᵒ͜͡ᵏᵎ 4	08:44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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