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인맥 다 동원하고 pc방 세 곳으로 나눴는데도 다 못구해서
취켓팅때문에 거의 한달을 잠 못자고
회사에 사표냈던 기억..
대표님한테 욕쳐먹고 여름휴가 없기로하고 한달 쉼ㅋ
1차전 1루 가서 수건못받고 응원단장님이랑 자리 가까워서
강제로 상대팀 응원할 때 일어나서 춤췄는데 지고ㅠㅠ
2차전 k3라고 또 수건 안줘서 나 수건없어ㅠㅠ
아무데나 막 눌러서 일단 표 구해야는데
자리로 차별하지말고 주라 줘
가을야구 다가오니까
벌써부터 티켓팅 부담감에
심장이 터질거 같은데 누가 나 좀 진정시켜줘봐
이번에도 생업포기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