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은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도 하나 보유한 투수입니다. 2003년 4월28일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1회초 데이브 델루치에게 볼넷을 허용했는데, 이 볼넷은 서재응이 빅리그 데뷔후 103명의 타자를 상대한 끝에 내준 첫 볼넷이었습니다. 스포츠 통계에 관해 미국 최고인 '엘리아스 스포츠 뷰로'에 의하면 '데뷔후 102타자 연속 무볼넷'은 1945년 공식 집계 이래 최다 기록으로 서재응의 '면도날 제구력'을 보여줍니다.
onair 서재응 전에 메쟈기록도 있었던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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