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감독은 전반기가 끝나기 직전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았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기에 후반기 1위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이제는 (우승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하는 상황이다. 타격 페이스가 한 번도 올라오지 않았기에 후반기에 올라온다면, 후반기 승부가 된다고 생각한다. 야구가 항상 쉽지 않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잘 마쳤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거 보면 무리해서 승부수 띄우기보다는 일단 2위 굳히기 모드+가능하면 도전으로 갈거 같아서 작년같은 윈나우틀드는 없을 거라고 생각(희망) 해봄... 일단 새로오는 용투가 잘해주고 타격감 계속 유지되길(♧ᵕ🙏ᵕ)(☆ᵕ🙏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