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는 논외로 치더라도 걍 나머지 다 같이 못하니까 애초에 성격들도 그렇지만 점점더 지들도 후배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좀 민망하고
한명 두명 돌아가면서 땅파면 그래도 다른 선배들이 뭐라도 역할을 할텐데 다같이 삽푸니까 그런거 아닐까.. 이건 궁예라고 하더라도 걍 못하는 게 문제같음 ㅎ
양의지는 논외로 치더라도 걍 나머지 다 같이 못하니까 애초에 성격들도 그렇지만 점점더 지들도 후배들한테 뭐라고 하기도 좀 민망하고
한명 두명 돌아가면서 땅파면 그래도 다른 선배들이 뭐라도 역할을 할텐데 다같이 삽푸니까 그런거 아닐까.. 이건 궁예라고 하더라도 걍 못하는 게 문제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