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왜 야유 받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핀트를 못잡는데다 올해 좀 괜찮아 졌나 싶었더니 그거 진짜 찰나고... 어느 순간부터는 더 신명나게 미친듯이 지랄난 거 보고 네.. 야유를 또 받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세요 됨....
올해는 특히나 적당히 상식적인 운용만 하고 가만히만 있었으면 방패 되어 줄 거리들이 한가득인데도 나서서 욕받이를 자처하고 있으니... 도대체 뭘 믿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
올해는 특히나 적당히 상식적인 운용만 하고 가만히만 있었으면 방패 되어 줄 거리들이 한가득인데도 나서서 욕받이를 자처하고 있으니... 도대체 뭘 믿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