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였는데... 경기전에 비내려서 그런가
너무 습하고 너무 힘들었어
응지석에서 응원한것도 아니고 테이블에 앉아서 몸흔든게 다인데 머리가 핑돌아서 눈앞이 어질햇음
경기내내 손풍기 켜놓은것도 처음.
첫날에 지하철타고 갔다가 쓰러질뻔해서 그다음경기는 그냥 동대구역에서 택시타고왔다갔다함
진짜.. 대구가 제일무서웠어
라팍 도착하자마자 망빙 먹으니까 좀 살겠더라
망빙은 국밥처럼 먹은사람 봤다면 그거 나다...ㅋㅋㅋ
7월초였는데... 경기전에 비내려서 그런가
너무 습하고 너무 힘들었어
응지석에서 응원한것도 아니고 테이블에 앉아서 몸흔든게 다인데 머리가 핑돌아서 눈앞이 어질햇음
경기내내 손풍기 켜놓은것도 처음.
첫날에 지하철타고 갔다가 쓰러질뻔해서 그다음경기는 그냥 동대구역에서 택시타고왔다갔다함
진짜.. 대구가 제일무서웠어
라팍 도착하자마자 망빙 먹으니까 좀 살겠더라
망빙은 국밥처럼 먹은사람 봤다면 그거 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