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하염없이 눈물이나 ㅠㅠㅜㅜㅜ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
잡담 엘지) "나도 삼성 때부터 수많은 외국인 선수들과 만나봤지만 정말 실력, 인성, 어린 선수들을 챙기는 것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었던 선수였다. 나와 함께한 시간은 3년밖에 안됐지만 외국인 선수가 아닌 LG의 에이스가 떠난다는 것에 슬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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