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엔 본선 진출학교 뽑으려고 현 대회(예선)하는 중인데 어제 아키타현은 현대회가 끝남
카나아시농고라는 학교가 우승했고 여기 에이스가 요시다 타이키라는 2학년 선수인데 이 선수의 형이 카나아시농고가 가장 마지막으로 고시엔 본선에 나갔을때 에이스였던 요시다 코세이인데 이때 고시엔 결승까지 나가서 이때 말 그대로 아키타현이 난리가남
https://youtu.be/5JR1ZWHfZEw?si=zg-0zGxhJzsbd8FO
저렇게 물만두같은 표정으로 형 응원하던 동생이 형이 있던 학교 에이스가 되서 고시엔 보내니까 아키타는 시골이라 고교야구 명문고 격전지는 아니지만 엄청난 관심을 받음
그리고 아버지도 저 학교 야구부 출신인데 아버지는 고시엔 본선은 못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