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라이팅 오지네
감다뒤에 노욕만 가득한 노인네를 왜 이렇게 올려쳐
경기운영 하는 거 보면 울화통 치미는데 시발
타격감 좋은 타자는 수납해
주전들 지쳤는데도 안빼줘
투수는 얼라들 끌어써
투수 보직 다 엉망으로 만들어
대타도 욕받이하라고 9회에 냄
어떻게 이런 인간이 명장이라는겨
인터뷰도 ㅈ같이 하는데
잡담 한화) 최원호 감독이 사실상 경질되고 명장 김경문 감독을 영입하는 초강수까지 썼으나 성적은 별반 달라진 게 없다. 한화의 지난해 승률은 0.420이었다. 올해는 21일까지 0.418이다. 투자는 투자대로 했고,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 다 꺼내든 것 같은데 승률이 떨어졌다. 한화의 쉽지 않은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488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