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무척 심하다. 또 타박으로 인해서 붓기도 많이 부었고, (근육 밑에)피가 많이 고여있다고 한다. 내일 정밀 진단도 받고, 당분간 두고봐야할 것 같다."
잡담 삼성) 박진만 감독은 "주말이라서 정확한 진단은 내일에야 나올 거 같다"면서도 "썩 좋지 않다. 우선적으로 엔트리 조정을 할 필요가 있었다. 며칠 정도는 치료에 전념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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