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51344
잡담 한화) 김경문 감독은 "(황)영묵이가 1번타자로 잘해줬는데, 첫 시즌이기도 하고 눈으로 보기에 체중이 좀 빠졌다. 체력 안배 차원에서 최근에 영묵이를 하위타선에 배치했다"며 "오늘(21일) 경기에서는 팀이 많은 득점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영묵이를 1번으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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