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한 경기 출전에 관해서는 "딱 한 경기하고 와서 실전 감각이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다. 그냥 해야 한다"며 "한 경기 더 뛰고 왔다고 크게 달라졌겠나. 똑같다"고 덤덤히 말했다.
복귀하자마자 선발 출장하게 됐다. 손호영은 "사실 수비 훈련을 열심히 했고, 어제(19일) 저녁부터 수비까지 할 생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지명타자로 나서게 됐다. 난 지명타자로 나가면 마음이 불편하다. 하루빨리 수비까지 맡아 잘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따..호엥도 의욕이 넘쳐서 몸이 먼저 나가는 스탈이라 조절해야지 이이ㅋㅋ
근데 호엥아 니 내려가고 롯데야구 노잼이었을건데..ㅠ
그나저나 수비를 무조건 해야 하는사람이라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하고 왔다니 .・゚゚・(ꩀ Θ ꩀ)・゚゚・.
호엥아 몸 100프로 될때까지 절대 무리하지마러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