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김장한다고 속 버무리라고 내방문 열고 들어오셧다가 조용히 다시 닫고 나가심 ㅠㅠ아깐 취소표 줍다가도 무 채칼질 하고 다시 취소표 줍고 그랫는데..무튼.. 엘트야 오늘 꼬옥 이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