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미국에서 통할 선수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 전 감독은 어떤 선수가 빅리그에서 통할지 묻는 질문에 "투수는 안우진, 타자는 김도영이 MLB 무대에서 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잡담 기아) 오 이동욱(엔씨전감독님)이 도영이 메쟈리그에서도 통할거 같은 타자로 뽑아주셨네
480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