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은 이동욱 전 감독은 어떤 선수를 차기 코리안 메이저리거 후보로 보고 있을까. 그는 “투수는 안우진, 타자는 김도영이 MLB 무대에서 통할 것 같다”고 밝혔다.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39/0002206370ദ്ദി^ᶘ=⸝⸝ʚ̴̶̷ Ⱉ ʚ̴̶̷⸝⸝=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