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코 비판댓 한번도 달아본적 없는 덬인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불펜이 두들겨맞는데 화이팅 외치고있는 최상영민 생각나서
넘 화가 나서 험한말이 나오더라 (어디 댓 단건 아냐 그냥 혼자 그랬어)
취미에 이정도로 화가 나는게 정상인가?
오히려 출근해서 바쁘니 기분이 좋아졌는데..
맹세코 비판댓 한번도 달아본적 없는 덬인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불펜이 두들겨맞는데 화이팅 외치고있는 최상영민 생각나서
넘 화가 나서 험한말이 나오더라 (어디 댓 단건 아냐 그냥 혼자 그랬어)
취미에 이정도로 화가 나는게 정상인가?
오히려 출근해서 바쁘니 기분이 좋아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