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국내야구
카테고리
전체
onair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
교환
나눔
잡담
SSG)
랜디가 말아주는 kt안타송
272
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326106982
2024.07.19 11:10
272
1
Up
Down
Comment
Print
https://youtube.com/shorts/b8-YFo6CUBQ?si=HVQf8VcZM-fcO0Kk
ㄱㅇㅇ ૮₍ू˃Ⱉ˂ू₎ა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1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비노X더쿠🌾] <아비노 더멕사 아토 바디 크림> 50명 체험 이벤트
330
09.01
15,6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25,3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84,4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42,94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91,837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87,33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68,7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
872826
잡담
SSG)
최정 담인 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관리해라 금강불괴라도 38살이야
3
11:58
75
872825
잡담
SSG)
성한이 일주일 더 쉬어도 돼 ૮₍◕ᴥ◕₎ა
4
11:52
139
872824
잡담
SSG)
본인이 봐도 7위 전력인데, 왜 8위를 하시지? 아, 부상 선수가 많아서? 그건 감독이 관리해줬어야지. 아, 트레이너 파트에 권한을 다 줬다고? 그 얘긴 트레이너 파트 탓이라는 거지? 그러면 구단도 감독한테 권한 다 줬으니까 감독 탓해도 되는 거네?
2
11:50
161
872823
잡담
SSG)
갑자기 정이 갈비뼈쪽 맞았을때
1
11:47
99
872822
잡담
SSG)
국가대표 중견수, 골든글러브 후보 유격수, 491홈런 타자가 나란히 쓰러졌다. 8위 SSG 랜더스가 시즌 막판 최대 난관에 봉착했다.
10
11:45
241
872821
잡담
SSG)
이상없다는데 최정이 일주일 쉴 사람은 아니고
1
11:43
98
872820
잡담
SSG)
정이 몸 튼튼한게 너무 고마워 。° ૮₍° ˃̵ᯅ˂̵ °₎ა °。
2
11:42
73
872819
잡담
SSG)
정아 진심으로 은두글자하면 국과수 한번 가보자
3
11:30
207
872818
잡담
SSG)
어차피 8위된김에 걍 얼라 라인업이나 짜보라니까
6
11:29
160
872817
잡담
SSG)
시발 정이 검진결과 나오니까 어제 디스크 터진거같다고 어그로끈놈 개빡치네
2
11:29
156
872816
잡담
SSG)
최정 선수는 어제와 오늘 두 차례 검진(좌측 등/허리 MRI, 초음파) 결과 근육, 뼈 등에 기타 특이 사항은 없고 담 소견을 받았습니다.
19
11:27
453
872815
잡담
SSG)
정아 쉬다가 부산 미리가서 항이 공주님이랑 놀아 ૮₍ •̅ ᴥ •̅ ₎ა
3
11:25
181
872814
잡담
SSG)
진지하게 경질가능성 몇프로로 봐?
9
11:21
146
872813
잡담
SSG)
정이 상태 이렇대 일단 부상은 아니라고함
12
11:08
398
872812
잡담
SSG)
우리 순번엔 김영우라는 친구가 정배야?
1
11:06
104
872811
잡담
SSG)
22년 우승으로 192021년 극복할 수 있어 좋았는데
2
10:57
117
872810
잡담
SSG)
개떨어졌네
1
10:49
324
872809
잡담
SSG)
노갱 아버님 투구폼 노갱이랑 똑같은거봐
2
10:46
210
872808
잡담
SSG)
노경은은 이날 "야구 선수 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꼭 이루고 싶었던 버킷리스트가 아버지에게 시구 기회를 드리는 것이었다. 이루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구단에서 먼저 제안을 해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오늘 인생에 있어 가장 뜻깊은 하루가 될 것 같다. 아버지 인생에서도 최고의 영광이고, 우리 가문의 영광"이라며 벅차고 뿌듯한 소감을 밝혔다.
5
10:38
215
872807
잡담
SSG)
우리 수요일 선발 예상 있어?
10:38
28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