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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언준 우혁 인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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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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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5’로 바꾼 최원준은 “늦어서 계속 타구가 먹혔는데 홍세완 코치님이 방망이 끝에 맞히라고 하셨다. 코너 선수가 공이 빠른 선수라 일찍 타이밍을 잘 잡았는데 그게 앞에서 잘 걸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3안타를 날린 변우혁은 “첫 타석에 물꼬를 터놓으면 마음 편해서 잘 되는 게 있다. 첫 타석 1, 2구에 민망할 정도로 헛스윙이 돼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불리한 카운트 때 대처하는 자세가 달라지니까 그때는 잘 보였다. 높은 변화구 실투가 잘 맞은 것 같다”며 “3루수로 9회까지 다 소화를 했다. 기회 있을 때마다 수비에서 보여주고 싶은 게 있는데 타구가 하나 밖에 오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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