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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3619	잡담	한화) 독립리그 육성선수 출신 한경빈, 육성선수 출신 김도빈, 독립리그 출신 권광민	22:04	0
5013618	잡담	한화) 우리 설마 화요일까지 경기 없어..?	22:04	3
5013617	잡담	두산) ㅇㅇㄱ 무묭이 내일 콘서트간당	22:04	8
5013616	잡담	한화) 김경문 그냥 자기가 맞는 줄 알고 똥고집으로 밀어붙이는거임.. 예전부터 본 사람들 다 정품소리하잖아 .....	22:03	4
5013615	잡담	한화) 아니 근데 ㅋㅋ 좋아한다는 육성선수는 야수만이야? 투수한테는 왜 선발 하루전날에 알려줬냐	22:03	4
5013614	잡담	두산) 솔직히 오늘 선발도 좀 많이 아쉬웠어	22:03	14
5013613	잡담	한화) 엔씨팬이 나보고 그러는데 김경문은 원래 총력전 잘 못한대	22:03	13
5013612	잡담	한화) 서사 좋아하면 소설가나 하지	22:03	7
5013611	잡담	한화) 영묵이도 프로는 처음이라 체력떨어지고 실책 나오고 하잖아...	22:03	15
5013610	잡담	두산) 아 이승엽 좀 치우고 싶다 진짜 안보고 싶어 가을야구는 무슨	22:03	15
5013609	잡담	롯데) 레이예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록 경신에 대해 "솔직히 잘 몰랐다. 그냥 오늘(31일) 이길 수 있어 기쁘다. 기록 달성 자체는 기쁘다. 하지만 개인적인 성적보다는 팀의 성적이 좋은 것이 더 큰 목표"라고 담담히 말했다. 1	22:03	32
5013608	잡담	한화) 김경문이 키운 선수 대표주자가 신고선수 출신이라 더 꽂혔나 싶음	22:03	36
5013607	잡담	한화) 바리아랑 와이스는 운이고 1	22:02	47
5013606	잡담	한화) 까놓고 김경문 걍 지금보다 젊을때는 그나마 감이 조금이라도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망한듯	22:02	17
5013605	잡담	두산) 양으지 왜그럼	22:02	80
5013604	잡담	한화) 저번에 kt전 현진이 선발일때 계속 점수 못내다가 인호덕에 결국 점수 나서 현진이 승투된거 생각나	22:02	31
5013603	잡담	롯데) 야식을 마라탕 시킬까 쭈삼시키까 12	22:01	69
5013602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은 가장 먼저 김진욱의 이름을 꺼냈다. “승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경기 흐름상 어쩔 수 없이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8	22:01	142
5013601	잡담	한화) 2군 선수들은 얼마나 맥빠질까ㅋㅋㅋ내가 아무리 잘해도 1할 치는 애가 콜업이 되잖아ㅋㅋㅋ 2	22:01	28
5013600	잡담	한화) 손혁은 확실하게 올해까지만 하고 내년에는 꺼지는거 맞겠지...? 존나 불안	22:0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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