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우천취소’가 발생할 경우에는 황동화의 등판을 25일 NC전으로 미루면서 양현종-알드레드-황동하로 로테이션을 맞출 생각이다.
일단 이범호 감독은 ‘60구’를 놓고 김도현의 첫 등판을 지켜볼 계획이다.
이범호 감독은 “60구 정도 생각하고 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4회 정도 가고 있다면 60구가 넘어가도 이닝을 채울 생각이다”고 밝혔다.
잡담 기아) 이범호 감독은 “김도현을 먼저 내고 황동하를 일요일로 미루기로 했다. 불펜이 더 힘이 있을 때 쓰는 게 김도현을 투입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선발 로테이션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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