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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키움) 송성문(28)과 김혜성(25)은 타순을 서로 바꿨다. 송성문이 3번으로 올라가고 김혜성이 4번으로 내려갔다. 홍 감독은 “김혜성 선수보다는 지금 송성문 선수가 타격감이 조금 더 좋은 것 같아서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서 일단 타선 위치를 바꿔 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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