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두산) 철원 병헌 보니까 철원이 보고싶다
45 0
2024.07.18 15:41
45 0

짱철원으로 와라 ㅜ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블린뉴욕x더쿠] 미국직구템 글로스💖 드디어 한국 출시! ✨리프터샤인✨ 체험단 이벤트 417 08.28 28,1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60,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27,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52,7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902,665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83,61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67,9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838456 잡담 두산) 상진옹 1군으로 올라오시려나? 3 20:25 26
838455 잡담 두산) 7,8월 투수들 체력떨어질텐데도 빈이는 꾸역 꾸역 던지게하더라 2 20:24 25
838454 잡담 두산) 병허니 뭐했냐 4 20:21 68
838453 잡담 두산) 렛두로날 빈이 꾸역꾸역 7회에 쳐올린것도 좆같았는데 1 20:20 22
838452 잡담 두산) 퇴근하고 와서 택연이 기념 굿즈 다시 보는에 타올에 기록 써져있는거 개간지다 ദ്ദിʕ ⸝⸝ʚ̴̶̷ ̯ʚ̴̶̷⸝⸝ ʔ 우워어엉 1 20:20 21
838451 잡담 두산) 쉴드 논조 바뀐게 너무 웃김 이제 혹사 아니라고는 아무도 안하는게 4 20:17 80
838450 잡담 두산) 내일도 곽빈 110구 넘겨봐라 진상팬이 뭔지 보여줌 20:15 30
838449 잡담 두산) 신인 고졸이랑 어린 투수 갈아서 고작 4~5위 하는건 우리도 반갑지 않거든요 20:15 41
838448 잡담 두산) 이영미기자도 웃기네ㅋㅋ "19세인 김택연의 나이에 60경기 이상 등판했던 선수는 2002년 이동현(78경기), 2011년 임찬규(65경기), 2007년 임태훈(64경기) 등 세 명뿐이다." 5 20:11 180
838447 잡담 두산) 하다못해 작년 유찬이도 자기 체력 잘 몰라서 고생한건데 1 20:10 62
838446 잡담 두산) 빈이 내일도 110구 시키면 그땐 진심으로 그물탈지도 모름 5 20:07 86
838445 잡담 두산) 맨날 어쩔수없대 맨날 팀사정이래 진짜 지겹다ㅋㅋㅋㅋㅋㅋ 4 19:56 83
838444 잡담 두산) 택연이 일요일에 준비하겠다한거보면 퍽이나 말하겠다 ㅋㅋ 2 19:55 64
838443 잡담 두산) 감독이 저러면 코치든 프런트든 말려야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다들 한통속이네 한통속 3 19:48 98
838442 잡담 두산) 신인이 자기 몸 아프거나 무리하는 걸 알겠냐고 생각이란 걸 하는지 ㅎ 7 19:47 112
838441 잡담 두산) 이영미 기자 기사네ʕ -᷅ ﻌ -᷄?ʔ 야구이슈다에서는 쉴드였어서 별 기대 안했는데 4 19:46 189
838440 잡담 두산) 그냥 감독이랑 온 사람 싹데리고 나가고 투코도 내년에 새사람보고싶음 4 19:45 120
838439 잡담 두산) 오랫동안 선수 생활하려면 충분히 휴식을 주고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러나 팀 운영을 하다 보면 외국인 투수 두 명한테 동시에 문제가 생기거나 선발진에 공백이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지더라. 이런 가운데 긴 시즌을 치르다 보니 시즌 전 예상하지 못했던 팀 운영을 하게 되는데 감독님도 이런 상황을 많이 고민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6 19:42 151
838438 잡담 두산) 와 승용이 소율이 남매같애.. 2 19:40 206
838437 잡담 두산) “김택연한테 항상 얘기하는 게 몸 상태가 조금이라도 좋지 않으면 절대 참지 말고 바로 말해 달라고 한다. 지금 쉰다고 해서 너한테 뭐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참지 말라는 말을 정말 많이 했다. 김택연이 시즌 전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많이 던졌다. 김택연뿐 아니라 선발 자리에 공백이 생기면서 불펜 투수들이 힘들었다. 그래서 감독님을 포함해 코치들, 트레이닝 파트 모두 선수들의 몸 상태를 예의 주시하며 신경을 쓰는 중이다.” 15 19:37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