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바로 천연잔디에서 야구할 수 있겠다 문수구장에서..!!
잡담 롯데) 시에 따르면 울산문수야구장의 현재 1만2천명 수용 관람석을 최대 1만7천명까지 수용하는 것과 유스호스텔 건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에 들어갔다. 또 내년에는 국비예산 15억원(추산)으로 인조잔디를 걷어내고 메이저리그 구장에 사용하는 천연잔디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말까지는 더그아웃 난간 높이 개선, 파손 관람석 교체, 워닝트랙 화산석 제거, 내야펜스 보호패드 교체 등을 완료해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보호한다.
356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