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국내야구 카테고리

잡담 롯데) 솔직히 부산 연고빨로 버틴거지 부산시 개양아치라 짜증났음
200 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324607037
2024.07.18 10:45
200 1
Up Down Comment Print

나도 부산사람임ㅇㅇ 근데 부산시 롯데한테 하는 짓이 너무 양아치야 

뭐라도 액션을 취해야 움직이기라도 하지 

지금은 유야무야 일만 미루면서 롯데에서 주는 돈 슈킹할 생각만 가득할걸ㅎ

이건 부산 정치인이면 다 그럴듯ㅎ

목록 스크랩 (0)
댓글 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블린뉴욕x더쿠] 미국직구템 글로스💖 드디어 한국 출시! ✨리프터샤인✨ 체험단 이벤트 404 08.28 22,889
공지 외부 링크 아이콘 표시 기능 업데이트 08.28 28,10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86,1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47,74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917,0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344,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640,6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76,792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182,06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67,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08549 잡담 삼성) 민태 그리운데 지금 증대현 나름 잘하는 거 같기도 하구... 02:56 15
5008548 잡담 견제구에 머리를 맞아 교체됐다. 헌데 다음 경기에 김하성이 쉬었으면 한다는 의사를 내비쳐 화가 났다는 이야기였다. 02:55 37
5008547 잡담 창원은 보면서 내 정신이 나가는줄.. 1 02:55 40
5008546 잡담 야구 보면서 감코한테 불만이 없을순 없지만 존재자체로도 짜증나는 감코 없는거 진짜 행운임... 02:55 22
5008545 잡담 선수들 아파도 눈치보여서 말 못하는 경우 진짜 많을 거 같음 1 02:55 19
5008544 잡담 이제 최정 돌글러브 소리듣던거 모르는 사람도 많겠구나 4 02:54 60
5008543 잡담 삼성) 동행 매력 특별시 서울 02:54 28
5008542 잡담 서진용이 투아웃 잡고 볼넷 하나줬다고 내리는 감독૮₍ •̅ ᴥ •̅ ₎ა 1 02:54 31
5008541 잡담 "김하성은 주전 유격수다. 팀이 4연패를 하고 있는데 그런 소리를 하면 안된다. 엔트리에서 빼줄 테니까 아예 입원을 하라고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5 02:54 65
5008540 잡담 이거봐... 이런데 감독이 뚝심으로 박아서 이겨냈다고 인터뷰함 1 02:53 60
5008539 잡담 근데 그시절 째정 수비는 진짜 재앙이었다곤 하더라 1 02:53 35
5008538 잡담 삼성) 창섭이 오기 전에 꺼져 1 02:53 13
5008537 잡담 박민우 만능론은 아닌데.... ㄹㅇ 박민우가 야수들 집합시켜서 한 소리하고 김주원 붙잡고 있었던 그 시기부터 김주원의 타격이 살아남 2 02:53 43
5008536 잡담 실책하고 기죽었을까봐 걱정했는데 밥 두공기 먹고 개의치 않던 우리 성한이 2 02:53 39
5008535 잡담 다른건 고쳐도 번트병 이닝쪼개기병은 못고침 1 02:51 58
5008534 잡담 크보는 역대급 흥행인데 ㄴㄱㄴㄱ는 매년 늘어나 2 02:51 57
5008533 잡담 우린 투수를 믿을때 안믿을때 구분을 못해 10 02:51 82
5008532 잡담 “최정에게 펑고를 치면 10개 중 8개는 놓쳤다. 잡은 2개도 송구는 엉뚱한 곳으로 했다. 그런데 공일 놓칠 때마다 최정의 가슴이 불타오르는 걸 봤다. 그렇게 얌전한 선수가, 공을 놓치면 독기 어린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더 세게 쳐달라는 눈빛 같았다.” “얘는 되겠다, 확신했다. 더 강하게 펑고를 쳤다. 훈련 성과는 경기에서 다 보여주지 않았나.” 4 02:51 89
5008531 잡담 1회에 번트좀 그만시켜 02:51 35
5008530 잡담 우리 이닝쪼개는 이유 앎 02:51 64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