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우리 롯자 기록제조기네 ∧(〃⌒Θ⌒〃)ゝ
잡담 롯데) 끝내기 만루홈런은 42년 KBO 리그 역사에서도 흔치 않은 일이다. 1982년 3월 27일 KBO 리그 첫 경기에서 MBC 청룡(현 LG 트윈스) 이종도가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4월 6일 LG 구본혁까지 23번만 나온 일이다. 프로 원년팀이 롯데에서도 조경환이 1998년 7월 25일 사직 LG전, 김응국이 2002년 4월 10일 사직 삼성전에서 달성한 것을 제외하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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